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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브레드의 작은 화단을 점령하던 바질입니다

최고관리자 0 989 2018.11.17 14:12
더브레드에서 2년째 키우고 있는 바질입니다. 거의 나무처럼 자라서 화단을 독차지해서 보는 사람의 시선을 끌어왔는데요, 이젠 겨울준비를 위해 힘들게 실내로 옮겨 놓았답니다. 내년에 다시 제 자리로 복귀할 때까지 잘 버텨주길 바라면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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